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문명 (문단 편집) == 문명 양식 == 결정판 기준으로 게임 내에서 구현된 건축 양식으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 [[동아시아|동북아시아]] : 중국, 일본, 한국, 몽골[*A UI는 중앙아시아 문명과 더불어 유목 양식이다], 베트남[* 라자의 부흥 당시에는 동남아시아 양식이었지만 베트남은 한중일과 같은 한자 사용권이자 대승불교권이며 유교 문화권인 데다가 문화적으로 동남아시아보다 동북아시아에 가까운 국가였기 때문에 문명 양식이 동북아시아로 분류되었다.] * [[동남아시아]] : 버마, 크메르, 말레이 * [[남아시아]] : 힌두스탄[* 추가 당시에는 중동 양식이었으나 라자의 부흥에서 전용 남아시아 양식으로 변경되었다.], 벵골[*B UI는 동남아시아 양식이다], 구르자라, 드라비다[*B] * [[중동]] : 페르시아, 사라센족, 튀르크족, 베르베르인[* 게임내 건축 양식은 중동지역 문명과 같지만, 게임 속과 실제 베르베르인의 주 활동지역은 이베리아 반도와 북아프리카 지역이다.] * [[중앙아시아]] : 쿠만, 타타르 * [[아프리카]] : 에티오피아, 말리 * [[동유럽]] : 마자르, 슬라브, 불가리아, 리투아니아, 폴란드, 보헤미아 * [[중부유럽|중부]] 및 [[북유럽]] : 고트, 훈족[*A], 튜턴, 바이킹[*C UI는 동유럽 양식이다] * [[서유럽]] : 브리튼, 켈트, 프랑크, 부르고뉴 * [[남유럽]] : 비잔티움,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시칠리아, 로마, 조지아, 아르메니아 * [[아메리카]] : 아즈텍, 잉카, 마야 1문명 1양식으로 하지 않고 이렇게 구역별로 건축 양식을 나누다보니 고증 오류가 생긴다. 동북아시아 계열 문명들의 건축양식이 상당수 일본의 건축 양식과 닮아있어 괴리감이 있다. 특히, 유목 민족인 훈족은 북유럽 양식이다.[* 훈족은 4/5세기 당시 몽골 및 중앙아시아 일대에서 4세기 당시의 유럽으로 건너온 몽골- 튀르크계 민족인 데다가 흉노가 그 훈족과 동일한 집단이라는 추측이 있는 만큼 중앙아시아 계열 문명이 추가된 결정판 기준으로 훈족은 북유럽 문명 양식이 아니라 중앙아시아 계열 문명 양식으로 수정되어야 했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훈족과 관련한 직접적인 문화 유적이 거의 존재하지 않아서 어떤 건축 양식이 적합한지는 확실히 정하기 어렵다. 따라서 훈족의 주요 활동 영역이었던 유럽 쪽 건축 양식으로 정해버린 감이 있다.--아무래도 유목 민족 전용 건축 양식이 필요해 보인다-- 게다가 훈족은 서기 500년도 채 되기 전에 와해되었고 그 잔당들도 7세기를 못 넘겼기 때문에, 왕정시대 양식은 훈족이 중세까지 존속했을 때를 가정하는 대체 역사라고 봐도 될 것이다. 이 경우엔 훈족이 유럽에 정착해서 그 일부분이 되었다고 가정해도 될 것이다.] 에이지 오브 킹스 시절에는 동북아시아, 서아시아(중동), 서유럽, 북유럽 4가지 양식 밖에 없었다. 그래서 튜토리얼 캠페인을 제외하면 각 문명양식의 대표 문명 1개씩 캠페인이 구성되었다. 정복자 확장팩에서 아메리카 양식이 추가되었고, 그 외에 오리지날 문명 양식에서 각 양식 당 4개의 문명으로 구성되었다. 여기까지 총 18문명. 그러나 마구간은 아메리카 양식이 없어서 기존의 4가지 문명 양식만 존재하였다. 잊힌 제국 확장팩에서 동유럽(마자르, 슬라브), 남유럽(이탈리아)이 추가되었다. 그러나 기존 남유럽권에 해당하는 스페인과 비잔티움은 각각 서유럽과 중동 문명 양식이 그대로 유지되었다. 아프리카 왕국 확장팩에서 아프리카 양식이 추가되었으며, 라자의 부흥 확장팩에선 동남아시아, 결정판에서 중앙아시아 문명 양식이 추가되었다. 또한 라자의 부흥 확장팩에서 중동 양식이었던 힌두스탄을 남아시아로 변경하고 새로 남아시아 문명 양식이 추가되었다. 결정판이 발매되기 전에는 스페인도 브리튼, 켈트, 프랑크의 서유럽 건축 양식을 공유하기 때문에 스페인 특유의 건축 양식을 살리지 못했다. 그래서 유저들이 직접 자작으로 한땀한땀 1문명 1양식을 만들기도 하는데 필요할 경우, 유닛 스킨까지 만들기도 하며, 국내에서 제작된 유저 패치도 그 퀄리티가 상당하다. 특히, 한국 건축 양식을 최대한 반영한 것이 인상적. 결정판에서 비잔틴과 스페인이 남유럽의 건축 양식으로 바뀌었으며 베트남이 동북아시아 건축 양식으로 바뀌었다. 또한 중앙아시아 계통 문명이 추가되면서 중앙아시아만의 새 건축 양식도 추가되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1|1편 결정판]]때 처럼 건물이 파괴되면 와르르 무너지는 이펙트는 이번 결정판에서도 계승되었다. 오히려 2편이 건물 크기도 크고 각종 공성 무기 등으로 인해 건물들이 자주 무너져 내리는 광경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시장이나 성 같은 큰 건물들이 무너져 내리는 광경이 매우 볼만하다. 무엇보다도 가장 볼 만한 건 바로 [[불가사의]]. 문명마다 디자인이 다른 데다가, 거대한 크기답게 파괴되면 와르르 무너지는 진풍경이 연출된다. 서쪽의 군주들이후 확장팩에서 추가된 문명들은 기본적으로 소속 문화권 디자인을 따르지만 성만 독자 양식을 따르는것으로 어느정도 문명의 개성을 따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